외교부는 2024년도 적극행정 마일리지 참여 우수부서(2개 부서), 우수직원(3명)을 아래와 같이 선정하여 포상하였습니다.
※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: 일상적 적극행정 노력에 대해 즉각적•︎상시적으로 보상하는 제도로, 적극행정이 일상적 공직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2023년 6월부터 범정부 차원에서 도입•︎운영 중
ㅇ 우수부서(2개 부서)
부서명 | 주요 내용 |
카리브•︎중남미협력과 | ▲︎ FEALAC 25주년 기념 관련 다양한 사업 기획•︎추진 및 성과 창출 ▲︎ AI를 활용한 언론 모니터링 및 업무 자동화 등 일하는 방식 개선 등 |
재외공관담당관실 | ▲︎ 재외공관 회계업무 전자화를 통한 서류 간소화 ▲︎ 재외공관 의료비 지원 대상자 및 항목 확대 등 |
ㅇ 우수직원(3명)
성명(소속/직위) | 주요 내용 |
한택진 (카리브•︎중남미협력과 외무서기관) | ▲︎ 코팅을 활용한 언론 모니터링 등 업무 자동화 및 노하우 공유 ▲︎ AI 관련 연사 초청 세미나 기획 등 |
박정식 (재외공관담당관실 외무사무관) | ▲︎ 재외공관 의료비 지원 대상자 및 항목 확대 ▲︎「︎긴급의료 이후송 및 실손보험」︎위탁업체 선정 절차 개선 등 |
유광화 (운영관리팀 외무주무관) | ▲︎ 건강돌봄센터 개소 등 직원 건강 모니터링 기획 및 시행 ▲︎ 청사 시설정비 예산 절감 등 |
외교부는 앞으로도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예정입니다. 끝.